헬스 세트 간 휴식 시간, 몇 분이 적당할까
짧게 답하면, 무거운 복합 운동(스쿼트·벤치·데드리프트)은 2~3분, 근비대 목적의 일반 세트는 1~2분, 가벼운 고립 운동이나 근지구력 세트는 30초~1분이 흔히 쓰는 기준입니다. 중요한 건 정한 시간을 매 세트 지키는 것이고, 그래서 휴식 타이머가 필요합니다.
목표별 휴식 시간 기준
근력(1~5회, 무거운 무게): 2~5분. 다음 세트에서 같은 무게를 같은 횟수로 들 수 있을 만큼 회복하는 게 우선입니다.
근비대(6~12회): 1~2분이 무난합니다. 복합 운동은 2분 이상 쉬어도 볼륨을 유지하는 데 더 유리하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근지구력·고립 운동(12회 이상, 가벼운 무게): 30초~1분. 컬·레이즈·케이블 운동처럼 작은 근육 운동은 짧게 쉬어도 됩니다.
휴식이 길어지는 진짜 이유
대부분은 휴식 시간을 몰라서가 아니라 재지 않아서 길어집니다. 폰을 보다 보면 2분이 5분이 되고, 반대로 급하면 30초 만에 다음 세트를 시작해 횟수가 무너집니다.
운동 기록 앱 리뷰에서도 "세트 간 카운트다운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화면이 꺼지지 않는 상태에서 카운트가 보이거나…" 같은 요청이 반복됩니다.
휴식 타이머 제대로 쓰는 법
휴식 시간을 매 세트 일정하게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종목 성격에 따라 기본 휴식 시간을 정합니다(예: 복합 운동 2분, 고립 운동 1분).
- 세트가 끝나는 순간 타이머를 시작합니다. 수동으로 누르면 잊기 쉬우니 세트 체크와 함께 시작되는 방식이 좋습니다.
- 몸 상태에 따라 15초 단위로 늘리거나 줄입니다.
- 화면을 끄고 쉬어도 알림이나 진동으로 끝을 알 수 있게 합니다.
Repnote에서는
Repnote는 세트를 체크하면 설정한 휴식 시간 카운트다운이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15초/+15초/건너뛰기로 조절하고, 화면이 꺼져도 알림에서 남은 시간이 보이며 끝나면 진동합니다. 휴식 화면에는 다음 세트의 무게와 횟수도 함께 표시됩니다.
세트 체크하면 휴식 타이머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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