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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에서 사진을 PDF로 만드는 법: 3분 완성 가이드

과제 제출, 영수증 정리, 계약서 전달 — 사진 여러 장을 그대로 보내면 받는 쪽이 하나씩 열어봐야 하고 순서도 뒤섞입니다. PDF 한 개로 묶어 보내는 것이 정답이에요. 앱 하나만 있으면 3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사진을 PDF로 만드는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1단계: 변환할 사진 선택하기

Snapdoc을 열고 'PDF로 변환'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 사진 선택기가 열립니다. 시스템 선택기를 쓰기 때문에 갤러리 전체 접근 권한을 요구하지 않아요 — 앱은 당신이 고른 사진에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고, 나중에 정렬 화면에서 + 버튼으로 사진을 더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빠뜨린 한 장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어요.

2단계: 순서 확인하고 다듬기

PDF의 완성도는 페이지 순서가 결정합니다. Snapdoc은 파일 이름의 숫자를 이해하는 자연 정렬을 기본으로 써서 1, 2 … 10, 11 순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많은 앱이 1, 10, 11, 2 순서로 섞어버리는 것과 다른 점이에요.

가로로 찍힌 페이지는 썸네일의 회전 버튼으로 바로 세울 수 있고, 화살표로 페이지를 앞뒤로 옮기거나 역순으로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 정렬 칩을 눌러 이름순/역순을 전환
  • 각 썸네일의 ◀ ▶ 버튼으로 개별 페이지 이동
  • 회전 버튼으로 가로 사진을 세로로
  • X 버튼으로 필요 없는 페이지 제거

3단계: 옵션 정하고 변환하기

'PDF 만들기'를 누르면 파일명, 페이지 크기(A4·Letter·이미지 맞춤), 방향, 품질(원본~낮음), 흰색 여백을 정할 수 있습니다. 서류라면 A4 + 높음 품질, 사진 앨범이라면 이미지 맞춤이 무난해요.

변환은 기기 안에서 몇 초면 끝나고, 완성된 PDF는 Documents/Snapdoc 폴더에 저장됩니다. 완료 화면에서 바로 공유하거나 내장 뷰어로 열어 확인하세요.

자주 하는 실수 피하기

이미지 순서를 파일 이름에 의존하려면 촬영 직후 이름을 바꾸지 말고 촬영 순서 그대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크린샷과 카메라 사진이 섞여 있으면 이름 규칙이 달라 순서가 어긋날 수 있는데, 이때는 수동 정렬이 확실해요.

받는 사람이 인쇄할 문서라면 '흰색 여백' 옵션을 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린터의 인쇄 불가 영역 때문에 가장자리가 잘리는 일을 막아줍니다.

다음 서류는 Snapdoc으로 3번의 탭이면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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