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목록, 카톡·문자로 주고받는 가장 빠른 방법
먼저 결론: 목록을 체크리스트 텍스트로 바꿔 채팅에 보내고, 받은 사람은 그 텍스트를 장보기 앱에 붙여 넣어 줄마다 항목으로 만들면 됩니다. 공유 계정도 초대 링크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메시지로 보내면 뭐가 문제인가
"우유 두부 달걀 휴지" 한 줄 메시지는 마트에서 체크할 수가 없습니다. 몇 개를 담았는지 기억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하나를 빼먹습니다.
반대로 공유 기능이 있는 앱은 가족 모두 같은 앱을 깔고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모님께 가입부터 설명하다 보면 그냥 메시지로 돌아가게 됩니다.
보내는 쪽 — 폴더를 체크리스트 텍스트로
Cartnote 에서 보내는 순서입니다.
- 보낼 폴더(예: 마트)를 엽니다. 살 것은 "우유, 달걀, 두부"처럼 쉼표로 한 번에 넣을 수 있습니다.
- 보내기를 누릅니다. 폴더가 줄마다 한 항목인 체크리스트 텍스트로 바뀝니다.
- 카카오톡·문자 등 원하는 채팅을 고르고 가족에게 보냅니다.
받는 쪽 — 붙여 넣으면 줄마다 항목
받은 사람이 Cartnote 를 쓴다면 메시지를 길게 눌러 복사하고, 목록에 붙여 넣으면 각 줄이 따로 항목이 됩니다. 이제 마트에서 하나씩 체크할 수 있고, 체크한 항목은 아래로 내려갑니다.
받은 사람이 앱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체크리스트 텍스트라 메시지 그대로 읽어도 목록입니다.
가게가 여러 곳이라면
마트·생활용품·약국처럼 가게마다 폴더를 나눠 두면, 누가 어디를 들르는지에 맞춰 폴더 단위로 따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약국에 들르는 사람에게는 약국 목록만 가면 됩니다.
채팅으로 보내고 붙여 넣어 받는 장보기 목록
Google Play에서 Cartnote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