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휴지통에서 지운 사진 복원하는 법
짧게 답하면, 안드로이드 10 이상에서 지운 사진은 대부분 바로 사라지지 않고 휴지통에 30일 동안 보관됩니다. 갤러리 앱의 휴지통(또는 '최근 삭제됨')을 열어 사진을 고르고 '복원'을 누르면 원래 앨범으로 돌아옵니다. 30일이 지나거나 휴지통을 비웠다면 기기에서는 되살릴 수 없습니다.
휴지통은 어디에 있나
삼성 갤러리는 오른쪽 아래 메뉴(≡) → 휴지통, 구글 포토는 컬렉션(또는 라이브러리) → 휴지통에 있습니다. 다른 기종은 앨범 목록 맨 아래의 '최근 삭제됨'인 경우가 많습니다.
갤러리 설정에서 휴지통 기능이 꺼져 있으면 지운 사진이 곧바로 영구 삭제됩니다.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복원하는 순서
어느 갤러리든 순서는 거의 같습니다.
- 갤러리 앱에서 휴지통(최근 삭제됨)을 엽니다.
- 되살릴 사진을 길게 눌러 선택합니다. 여러 장이면 계속 탭합니다.
- '복원'을 누릅니다.
- 원래 있던 앨범(대개 카메라 폴더)에서 사진이 돌아왔는지 확인합니다.
휴지통에 사진이 없을 때
영구 삭제 방식을 쓰는 앱으로 지웠다면 휴지통을 거치지 않습니다. 사진 정리 앱 리뷰에 "고르지 않은 사진이 지워졌는데 되살릴 방법이 없었다", "최근 삭제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구글 포토에 백업돼 있었다면 구글 포토의 휴지통이나 사진 목록에 클라우드 사본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30일이 지났거나 휴지통을 비웠다면 기기에서는 되살릴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삭제는 항상 휴지통을 거치는 방식을 고르세요.
Tidyroll에서는
Tidyroll은 사진을 영구 삭제하지 않고 안드로이드 휴지통으로 옮깁니다. 앱 안의 휴지통 화면에서 지운 사진을 보고 골라서 복원하거나, 확실하다면 바로 비워 용량을 확보합니다. 옮기기 전에도 한 달 치 삭제 표시를 격자로 다시 보여 주므로, 실수는 휴지통까지 가기 전에 대부분 걸러집니다.
지워도 30일 동안은 되돌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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