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재금·소액 현금·회비 장부 관리법
시재금이나 소액 현금, 회비처럼 여러 사람이 손대는 현금은 목적별로 장부를 따로 두고, 돈이 오갈 때마다 내용과 잔액을 한 줄씩 적는 것이 기본입니다. 정해진 시점마다 실제 현금을 세어 장부 잔액과 맞추면 어디서 돈이 비는지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장부는 목적별로 나누기
"가계부를 1개만 관리할 수 있어서 아쉽습니다"라는 말처럼, 가게 시재금과 개인 용돈, 모임 회비를 한 장부에 섞으면 각각 얼마가 남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현금 통이 따로라면 장부도 따로 두세요.
| 장부 | 주로 들어오는 돈 | 주로 나가는 돈 |
|---|---|---|
| 가게 시재금 | 개점 시재, 현금 매출 | 거스름돈 보충, 소모품, 입금 |
| 사무실 소액 현금 | 정액 보충금 | 택배비, 다과, 교통비 |
| 모임 회비 | 월 회비, 찬조금 | 모임 식대, 경조사비, 대관료 |
| 용돈 | 용돈, 선물 | 간식, 교통비, 저금 |
바로 쓸 수 있는 양식
아래 양식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영수증이 있으면 번호나 "영수증 있음"을 메모에 남겨 두세요.
| 날짜 | 내용 | 담당 | 들어온 돈 | 나간 돈 | 잔액 |
|---|---|---|---|---|---|
| 11/1 | 10월에서 이월 | 200,000 | |||
| 11/2 | 택배비 | 김 | 4,500 | 195,500 | |
| 11/4 | 회의 다과 | 이 | 18,000 | 177,500 | |
| 11/8 | 커피 원두 | 김 | 32,000 | 145,500 | |
| 11/10 | 정액 보충 | 팀장 | 54,500 | 200,000 |
정액 보충 방식이 편한 이유
사무실 소액 현금은 "늘 20만 원을 유지한다"처럼 기준 금액을 정해 두고, 쓴 만큼만 다시 채우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위 예시에서 쓴 돈 54,500원만 보충하면 잔액이 다시 200,000원이 됩니다. 보충할 때 장부의 지출 합계와 영수증 합계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마감·정산 순서
- 현금 통의 돈을 세어 장부 마지막 잔액과 비교합니다.
- 차이가 있으면 영수증과 메모를 대조해 빠진 줄을 추가합니다.
- 그래도 차이가 남으면 "과부족" 같은 내용으로 한 줄을 적어 기록을 남깁니다.
- 필요하면 보충하거나, 가게 시재금이라면 금고·통장으로 옮긴 금액을 출금으로 적습니다.
- 월말에는 월간 합계(들어온 돈·나간 돈·남은 돈)를 공유해 담당자나 회원과 확인합니다.
Cashrow로 여러 장부 관리하기
Cashrow에서는 시재금·소액 현금·회비·용돈을 장부별로 만들고 장부 목록에서 전체 합계를 봅니다. 장부 사이에 이체하면 양쪽에 짝이 맞는 줄이 함께 생겨, 시재금에서 금고로 옮긴 돈도 잔액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월간 리포트는 요약 이미지로 회원 단톡방에 공유하거나 CSV·PDF로 내보낼 수 있고, 4자리 PIN 잠금으로 다른 사람이 장부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회계·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이 글은 현금 기록 방법에 관한 일반 정보이며 회계·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사업자의 장부 작성·증빙 보관 의무나 세금 신고는 업종과 규모에 따라 다르니, 필요하면 세무사나 국세청 상담센터(국번 없이 126)에 확인하세요.
장부는 목적별로, 합계는 한 화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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