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출납부 쓰는 법: 입금·출금·잔액 한 줄씩
현금출납부는 현금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한 줄씩 적고, 그 줄까지 남은 돈(잔액)을 함께 적는 장부입니다. 잔액은 "앞 줄 잔액 + 들어온 돈 − 나간 돈"으로 구하며, 마지막 줄의 잔액이 지금 지갑이나 금고에 있어야 할 돈입니다. 통장 거래내역을 떠올리면 가장 쉽습니다.
현금출납부와 가계부는 무엇이 다른가
가계부는 주로 "어디에 얼마 썼는지"를 분류해 보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현금출납부(금전출납부)는 "지금 얼마가 남아 있어야 하는지"를 맞추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줄에 잔액이 붙고, 실제 현금을 세어 장부 잔액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게 시재금, 사무실 소액 현금, 모임 회비, 아이 용돈기입장처럼 현금을 직접 주고받는 곳이라면 어디든 쓸 수 있습니다.
필요한 칸은 다섯 개
날짜, 내용(메모), 들어온 돈(수입·입금), 나간 돈(지출·출금), 잔액. 이 다섯 칸이면 충분합니다. 한 줄에는 들어온 돈이나 나간 돈 중 하나만 적습니다.
작성 예시: 10월 한 주
시작 잔액 50,000원에서 출발해 아래처럼 적습니다. 각 줄의 잔액은 바로 위 줄 잔액에서 계산합니다.
| 날짜 | 내용 | 들어온 돈 | 나간 돈 | 잔액 |
|---|---|---|---|---|
| 10/1 | 9월에서 이월 | 50,000 | ||
| 10/2 | 용돈 받음 | 30,000 | 80,000 | |
| 10/3 | 점심 | 9,000 | 71,000 | |
| 10/5 | 교통카드 충전 | 20,000 | 51,000 | |
| 10/7 | 중고 판매 | 15,000 | 66,000 |
매일 쓰는 순서
- 장부를 처음 열 때 지금 가진 현금을 세어 첫 줄(시작 잔액 또는 이월)로 적습니다.
- 돈이 오갈 때마다 날짜와 내용을 적고, 들어온 돈 또는 나간 돈 칸에 금액을 씁니다.
- 앞 줄 잔액에 들어온 돈을 더하거나 나간 돈을 빼서 잔액을 적습니다.
- 하루나 일주일에 한 번 실제 현금을 세어 마지막 잔액과 비교합니다.
- 차이가 나면 빠진 영수증이나 적지 않은 지출을 찾아 한 줄로 추가합니다.
잔액이 안 맞을 때 확인할 것
가장 흔한 원인은 적지 않은 작은 지출, 같은 지출을 두 번 적은 경우, 그리고 계산 실수입니다. 손으로 쓰는 장부는 중간 한 줄을 고치면 그 아래 잔액을 모두 다시 계산해야 해서 실수가 쌓이기 쉽습니다.
Cashrow로 쓰면
Cashrow는 들어온 돈·나간 돈만 적으면 줄마다 잔액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화면 맨 위에 지금 남은 돈을 보여줍니다. 중간 기록을 고치거나 지워도 아래 잔액이 바로 다시 맞춰지고, 길게 눌러 복제·이동·삭제한 뒤 실행 취소도 할 수 있습니다. 숫자 키패드와 최근 메모 칩으로 입력이 빠르고, 홈 화면 위젯에서 한 번에 입금·출금을 적을 수 있습니다.
회계·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이 글은 현금 기록 방법에 관한 일반 정보이며 회계·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사업자의 장부 작성·증빙 보관 의무나 세금 신고는 업종과 규모에 따라 다르니, 필요하면 세무사나 국세청 상담센터(국번 없이 126)에 확인하세요.
잔액은 Cashrow가 계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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