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독서 기록을 %로 하는 법
짧게 답하면, 전자책은 글자 크기에 따라 쪽수가 바뀌기 때문에 리더 앱이 보여 주는 진행률(%)로 기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독서 기록 앱에서 책마다 '쪽수' 대신 '%' 방식을 고를 수 있으면, 쪽 번호 없이도 진도와 완독이 그대로 쌓입니다.
왜 전자책은 기록이 어긋나나
리디, 밀리의 서재, 킨들 같은 전자책 앱은 화면 크기와 글자 크기에 따라 페이지가 다시 나뉩니다. 종이책 쪽수와 맞지 않으니 쪽수 기반 앱에 입력하기 어렵습니다.
쪽수 정보가 없는 책은 완독해도 높이나 쪽수 통계에 반영되지 않는 앱도 있습니다. 리뷰의 "전자책은 완독하고 나서도 쌓이는 책 높이에 반영이 되지 않더라구요"가 바로 이 경우입니다.
%로 기록하는 순서
어떤 기록 도구를 쓰든 기준은 같습니다.
- 전자책 앱 하단의 진행률(%)을 확인합니다.
- 기록 앱에서 그 책의 진도 방식을 %로 바꿉니다.
- 읽을 때마다 현재 %만 입력합니다. 이전 값과의 차이가 오늘 읽은 양이 됩니다.
- 100%가 되면 완독으로 처리합니다.
페이지파일에서 하는 법
책 상세에서 진도 방식을 '퍼센트'로 고르면 됩니다. 두 번 탭으로 오늘의 %를 기록하고, 100%에서 완독하면 등록된 쪽수를 기준으로 책 두께만큼 탑에 쌓입니다.
종이책과 전자책을 한 서재에서 같이 관리하고, 같은 책을 종이책으로 한 번, 전자책으로 한 번 읽어도 회독이 따로 남습니다.
전자책도 탑에 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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