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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을 지출과 분리해 가계부에 기록하는 법

짧게 답하면, 저축 통장이나 적금으로 보낸 돈은 '지출'이 아니라 '이체(저축)'로 기록해야 합니다. 지출로 적으면 이번 달에 돈을 많이 쓴 것처럼 보이고, 예산도 저축 때문에 초과한 것으로 나옵니다. "'저축'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 이체하면 '지출'로 합산이 되는데"라는 요청이 많은 이유입니다.

1. 저축을 지출로 적으면 생기는 문제

월급 300만 원 중 50만 원을 적금에 넣고 200만 원을 썼다면, 실제 소비는 2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적금을 지출로 적으면 250만 원을 쓴 것으로 보이고, 저축률은 0%가 됩니다. 소비를 줄이려는 판단이 흐려집니다.

2. 기록 원칙

가계부를 세 칸으로 나눈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수입: 월급, 용돈, 환급 등 들어온 돈
  • 지출: 식비, 카페, 교통, 월세처럼 실제로 쓴 돈
  • 저축: 적금·저축 통장·투자 계좌로 옮긴 돈 — 지출 합계에서 제외
  • 한 달 결과 = 수입 − 지출 − 저축 으로 남은 돈을 확인

3. 저축률 보는 법

저축률은 저축 ÷ 수입 입니다. 위 예시라면 50 ÷ 300 ≈ 17%입니다. 저축을 따로 적어야 이 숫자가 나오고, 달마다 비교할 수 있습니다.

4. Coinjot에서는

Coinjot은 저축 이체를 지출 합계에서 빼고 이번 달 요약에 '저축'으로 따로 보여 줍니다. 수입·지출·저축이 한 화면에 나오고, 예산도 실제 소비만으로 계산됩니다.

월 시작일을 월급날로 맞추면 월급 받은 날부터 한 달을 관리할 수 있고, 적금처럼 매달 나가는 저축은 반복 기록으로 자동 입력됩니다.

저축했는데 지출로 잡히지 않는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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